About Payple
home
페이플 더 알아보기
home

[달램]B2B, B2C 고객 모두 만족하는 결제서비스(#웰니스복지)

태그
고객사 인터뷰

Q1. 자기소개와 달램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우라나라에서 웰니스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주)헤세드릿지 공동창업자 김성현입니다.
임직원들의 건강 관리 특히 신체적인 것과 정신적 건강 관리를 위해서 웰니스 프로그램들을 직접 사무실에 찾아가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 팀입니다.

Q2. 달램만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일단 현재 경쟁사가 많이 생겨서 그만큼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에 아무 경쟁사가 없었던 그 시절보다는 지금이 저희는 오히려 마음이 편한 상태이고요.
같이 시장을 형성하는 게 저희는 되게 좋다고 생각을 해서 경쟁사 팀원들하고 원활하게 소통 많이 하고 있고 저희가 지금까지 겪어왔던 것들도 많이 공유드리면서 어떻게 이 생태계를 같이 이렇게 나아갈까에 대한 고민을 되게 많이 하고 있고요.
이 비즈니스에서 지금 현재 신체적인 것+정신적 건강 이 두분야의 전문가를 소싱하여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팀은 아직 없습니다.
대부분 다 어떤 신체적인 것에 특화가 돼 있거나 아니면 정신적인 것에 특화가 되어 있기 때문에 각각 업체를 사용을 하고 계시는 불편함이 있지만 달램 같은 경우에는 그 Two 사이드 모두 다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있어서 상당히 좋은 평을 많이 듣고 있고요.
그 다음에 아시다시피 저희 되게 오래전부터 이 기업 웰니스라는 포인트를 가지고 브랜딩을 해왔고
그 메시지들이 이제는 많이 펼쳐져 있어서 그런 부분들이 저한테는 또 기업 이미지나 이런 것들이 제일
먼저 찾아주시는 것들이 또 차별 포인트로 요즘에는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Q3. 달램, 비즈니스 노하우가 있나요?

저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건 고객에게 많이 집착을 하는 편인 것 같아요. 이분들이 당장 우리 서비스를 도입하지 않더라도 반드시 저희가 생각하는 기업 안에서의 문제들을 겪을 텐데 그 시점에 꼭 달램이 떠오를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조직이 가진 문제를 해결해드리기 위해 또 그들의 성공을 위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아는 범위 내에서 전문가도 연결해 드리고 또 회사도 연결을 해드리고 그래서 커스터머 석세스가 저희한테는 가장 큰 중요한 키 밸류이자 지금까지 생존을 할 수 있게 만들어준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을 합니다.

Q4. 페이플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PG사를 선택을 할 때 얼마나 편리하게 도입을 해서 우리 내부 구성원들이 편리하게 사용하고 플러스 알파로 우리 개발팀이 얼마나 잘 서포트를 받고 사용할 수 있느냐가 되게 중요한 요소였던 것 같아요.
당시에 여러 PG사들을 놓고 봤을 때 물론 수수료도 많이 생각을 했지만 개발 문서나 CS적인 부분에 있어서 잘 오거나이즈 되고 있었던 팀이 페이플이었습니다.
사실 일방적으로 결정하지는 않았어요. 팀원들이랑 같이 리뷰하고 몇 주간 API문서도 다 읽고 실제 미팅도 해보면서 겨정했습니다.

Q5. 페이플 서비스 활용법과 만족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기업에게 카드 결제 받을 때 가장 많은 비율로 사용을 하고 있고요. 다음에 행사, 이벤트성으로 일회성으로 비용을 받아야 될 때, B2C로 서비스를 제공할 때 결제적인 부분들을 다 테이플로 진행을 하고 있어요.
사실 사용에 있어서 불편함이 없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페이플를 쓰면서 CS로 뭘 많이 문의해본 기억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정말 잘 만들어졌다는 어떤 반증이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을 하고 다른 Saas Tool들은 변경하는 것들이 그렇게 어렵지는 않거든요. 근데 pg사는 한 번 세팅을 해놓으면 바꾸기 굉장히 번거로운 것 같아요.
그래서 페이플이 잘 못하면 되게 고민을 많이 했겠지만 잘 사용하고 있는데 변경하는 데 어려움이 있으면 굳이 변경할 필요 없이 쭉 가는 게 좋다고 생각을 해서 지금까지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Q6. 페이플을 추천하고 싶은 기업이 있나요?

세금계산서로 받고 결제 내용 하나 하나씩 엑셀로 등록을 하고 그다음에 슬랙으로 결제 링크도 쏴주고 이런 편리한 기능들이 어떻게 보면 조금, 조금씩이지만 이게 리소스가 모으면 굉장히 크거든요.
그런 것들을 배제시키는 게 가장 큰 중요한 리더십들이 해야 되는 일이라고 생각을 해서 업무 효율성이나 리소스 배분이런 것들에 고민이 있으신 분들은 꼭 사용하시기를 추천하는 것 같아요.
스타트업 초기에 그래도 몸을 열심히 굴려서 돈 세이브 해야지라고 생각을 하는데 반대로 생각하면 거기에 쓰고 있는 시간을더 그 가치 있는 곳, 더 필요한 곳에 쓰는 게 훨씬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초기 사업자나 아니면 어떤 조직의 리소스 업무 리소스 효율을 추구하시는 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을 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