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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글리어스]못생겨도 맛있다, 못난이 채소박스 정기배송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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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 인터뷰

Q1. ’어글리어스’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최현주 대표
어글리어스는 모양, 크기, 중량이 특정 기준에 미달 된 시장으로 나오지 못한 못난이 농산물을 따로 모아 정기 배송해드리는 서비스입니다.
B급 농산물은 관리가 어렵다는 이유로 단발성 판매만 이루어졌었는데, 저희는 이걸 정기화해서 일상에서도 접점을 만들어 나가고 있어요!

Q2. '어글리어스'만의 차별점은 무엇인가요?

저희는 특히 품질관리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어요. 못난이 농산물이라서 받는 품질 저하라는 인식을 절대 만들지 않겠다는 사명감과 책임감 때문이에요.
그리고 1인 가구에서도 채소를 남김없이 먹을 수 있게 채소 박스의 양을 부담 없는 수준으로 정하고, 레시피 안내 콘텐츠도 첨부합니다!

Q3. 페이플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사업 초기엔 페이플이 ‘정기 결제 서비스’가 있는 유일한 PG사였어요.
그리고 가입 상담이 친절하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다른 PG사랑은 다르게 담당 매니저님이 고정되어있어서 여러 번의 문의에도 반복 설명이 없다는 점이 좋았어요.

Q4. 페이플 서비스를 이용하고 달라진 점이 있다면요?

페이플 서비스를 이용 후 리텐션이 크게 상승했어요!
서비스를 이용하기 전에는 여러 회차를 한꺼번에 사고 이후 자연 이탈로 이어지는 구조였습니다. 페이플을 만난 후 결제가 자동으로 이루어져 리텐션이 거의 20%가 올랐습니다.
자연스럽게 다음 리텐션도 올라가면서 저희 서비스에 굉장히 좋은 지표를 남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