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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코드캠프] 하루라도 빨리 노코드 배워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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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 인터뷰

Q1.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노코드를 알리는 일을 하는 장병준입니다. 노코드는 코딩 없이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는 기술이나 트렌드를 말하는 용어인데요. 저는 노코드를 알리기 위한 콘텐츠를 만들고, 노코드에 관심 있는 사람들의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커뮤니티에 모인 사람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만들고 있습니다.

Q2. 노코드캠프는 어떤 서비스인가요?

노코드캠프는 노코드 커뮤니티에서 노코드에 관심을 가진 분들이 체계적으로 노코드 학습을 할 수 있는 일종의 노코드 전문 교육 사이트입니다.

Q3. 노코드캠프로 서비스명을 정하신 이유가 있을까요?

노코드캠프는 캠프처럼 기수 단위로 사람들을 모아서 노코드를 같이 학습해요. 노코드라는 게 단순히 지식을 학습하는 거 이상으로 실습과 적용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노코드캠프라고 지었습니다.

Q4. 노코드를 배움으로 장병준 대표님께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문과 출신 기획자로 IT업계에 들어오게 돼서 처음에 느꼈던 거는 무력함이 좀 있었어요. 개발자랑 디자이너의 도움을 받아서 비즈니스 성과를 만들어내야 한다는 점에서 답답함과 무력함이 있었는데 노코드를 학습하고 나서 IT 업계에서 제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결과물로 실현할 수 있는 실용적인 능력이 생겼다는 생각이 들어요.

Q5. 구체적인 결과물을 실현하신 경험이 궁금해요!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인 블라인드에서 신규 사업 개발 담당을 했었어요. 당시에 채용 매칭을 위한 플랫폼 사업 아이디어가 문득 생각이 났어요. 제가 노코드를 몰랐다면 내부의 설득을 통해서 개발자랑 디자이너의 리소스를 할당받아서 사업을 만들어야 해서 시간이 되게 오래 걸렸을 텐데 노코드를 알았기 때문에 직접 프로토타입을 만들어서 테스트해 볼 수가 있었고 실제로 매출까지 나는 성과가 있었습니다. 기획자로서 신사업을 만드는 사업 개발 담당자로서 되게 자신감이 생겼어요.

Q6. 노코드를 배움으로서 어떤 일들을 할 수 있나요?

노코드를 통해서 할 수 있는 건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을 것 같아요.
첫 번째는 새로운 비즈니스를 시작하는 거예요. 본인의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IT서비스로 구현해서 실제로 고객들에게 제품을 내고 피드백을 받고 서비스를 제공해서 매출을 내는 이런 사업을 작게 시작해 볼 수 있고요.
두 번째는 업무를 자동화하는 거예요. 요즘은 업무들이 인터넷에서 이루어지잖아요. 그것들을 쉽게 자동화할 수 있는 도구들이 노코드 툴이라는 카테고리에 묶여 있거든요. 그래서 노코드 툴들을 익혀서 업무를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고 반복적인 일을 제거할 수 있어요.

Q7. 노코드캠프 사이트는 어떤 노코드 툴로 만들어졌나요?

제가 운영하는 서비스인 노코드캠프는 되게 간단한 콘텐츠 사이트예요. 제 소개나 서비스 소개는 “웹플로우”라는 노코드 툴을 통해서 만들었고요. 정기적으로 발행하고 있는 노코드에 대한 인사이트를 담은 글은 “고스트”라는 블로그 노코드 툴을 이용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료 강의를 결제받는 것을 “페이플”을 통해서 하고 있습니다.

Q8. 노코드 툴을 활용해서 업무 자동화는 어떻게 진행하셨나요?

페이플에서 결제가 일어나면 결제 데이터를 “재피어”라는 자동화 툴로 받아서, 노코드 데이터베이스 역할을 하는 “에어테이블”에 저장하고 거기서 간단한 CRM처럼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자동화해서 운영하도록 세팅이 되어 있습니다.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콘텐츠 전달을 위해 웹플로우와 고스트를 이용하고, 결제는 페이플을, 고객 관리를 위해서는 에어테이블과 재피어를 활용한다. 이렇게 정리할 수 있어요.

Q9. 페이플로 결제시스템을 선택한 이유가 있을까요?

첫 번째 이유는 쉽고 간편하기 때문이에요. 사실 저는 개발을 모르는 문과 출신 기획자거든요. 그래서 복잡한 결제 시스템을 직접 구현하지 않고서 간단하게 온라인 세계에서 돈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봤고 제가 생각했을 때 페이플이 제공하는 방법이 가장 쉽다고 생각했습니다.
두 번째 이유는 페이플의 유연함입니다. 제가 비즈니스를 시작할 때 어떤 식으로 비즈니스를 할지 아주 구체적이지가 않아서 고정적인 시스템으로 개발하는 게 되게 부담스러웠어요. 근데 페이플을 이용하면 되게 쉽게 필요할 때마다 결제 링크를 생성해서 결제 받을 수 있었고, 여러 가지 수익 모델을 테스트해 볼 수 있었어요. 그래서 저와 같은 초기 사업 단계에 있는 분들이 페이플을 사용하면 되게 유연하게 결제 시스템을 운용할 수 있는 것도 이제 페이플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Q10. 페이플을 추천한다면 어떤 분에게 추천하고 싶나요?

결제가 너무 복잡하다고 느끼시는 분께 페이플을 가장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페이플 링크결제는 결제 링크만 생성하면 바로 모든 채널을 통해서 비용을 받을 수 있어서 굉장히 간편하게 결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어요. 노코드를 이용해서 자기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싶은 분께도 페이플 결제를 홈페이지에 되게 손쉽게 홈페이지에 붙일 수 있고, 앞서 말씀드린 재피어라는 자동화 툴을 이용해서 페이플 결제를 쉽게 자동화시킬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개발자 없이 혼자서 충분히 결제 시스템을 붙이고 자동화할 수 있는 게 페이플이라고 생각합니다. 노코드로 비즈니스 시작하시려고 하는 분께 저는 결제는 페이플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Q11. 장병준 대표님의 앞으로의 계획이 궁금해요!

저는 노코드가 가장 크게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분들이 저 같은 1인 기업 그리고 프리랜서, 크리에이터, 지식 창업자 이런 분들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이런 분들은 이제 자기 지식과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데 그걸 어떻게 수익화할지 잘 모르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그런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도구로서 노코드를 계속 소개하고 싶고 그분들이 자기 지식과 전문성, 취향과 적성을 살려서 온라인에서 비즈니스를 할 수 있게 도와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