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집]이사/시공/수리까지 가능한 집수리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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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 인터뷰

세면대 수리를 맡긴 경험이 있는데 어려운 설명, 나와 맞지 않는 기사님, 합리적이지 못한 가격,,, 그런 불편했던 경험을 살려 수리 받는 사람과 수리하는 사람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집수리 기사님을 ‘엔지니’라고 불러요. ‘엔지니어’와 ‘지니’의 합성어로 만들어졌는데요, 이웃을 도와주는 ‘수리 요정’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웃의 기사가 이웃을 돕는 인상을 지속적으로 주고 편안한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하는 특별함이 있습니다.

엔지니에게는 우리가 가진 서비스 철학이 무엇인지, 이 일자리에 서비스가 담고 싶은 비전과 메세지가 무엇인지 지속적인 교육과 커뮤니케이션을 함께 지속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의 PG 가입 심사가 원활하지 않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었는데요, 실제로 그 부분에 대해서 애로 사항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 부분을 페이플에서 잘 해결해 주었다는 피드백을 주신 이용하고 있는 지인의 추천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프론트 개발자 / 뷰

서비스 오픈 4개월 저에 연동 검토를 문의드렸는데 다양한 방안으로 제안을 주시고 빠른 대응에 첫인상이 좋았습니다.

카카오톡 상담하기를 통해 진행되는 서비스와 링크결제가 잘 맞는다고 생각했고, 링크 하나로 결제를 할 수 있다는 것이 획기적이고 좋았습니다.

또 API 문서 정리가 잘 되어있어 진행하기 수월했습니다.

육성팀 / 디오

개발자가 아니기 때문에 생소한 점이 있지만 처음 보는 사람들도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어드민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비개발자도 결제링크를 생성할 수 있어 그 점이 좋습니다.

특히, 현장에서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추가되는 비용만 따로 링크를 생성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