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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피드] 스타트업의 서비스를 잘 아는 PG사? (#지식상품판매, 컨텐츠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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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 인터뷰

Q1. 자기소개와 래피드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래피드라는 지식 상품 판매를 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고 있는 대표이자 개발자 서창호라고 합니다.
래피드는 자세히 말씀드리자면 PDF 전자책, 온라인 강의나 오프라인에서 네트워킹 파티 시 이벤트를 판매하시는 등 무형의 콘텐츠 지식 상품의 판매를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이런 무형의 컨텐츠를 판매하시는 분들 대체적으로 크리에이터 분들이 많으신데 그런 분들을 위한 서비스고 빠르게 판매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드리고 제일 중요한 건 이제 메시지를 보낸다든지 CRM 기능이라든지 마케팅을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기능들도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Q2. 래피드만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설문을 구글 폼으로 받는 것보다 훨씬 더 효율적으로 결제를 받아보실 수 있도록 시작 단계에서도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설문을 통해 고객의 정보를 받고 결제까지 이루어질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추가적인 상품 판매를 위한 마케팅 액션을 도와드리고 있어요. 예를 들면은 기존의 첫 번째 상품을 구매하셨던 고객분들을 대상으로 마케팅 메시지를 보낸다든지 혹은 이제 적절한 타이밍에 자동으로 마케팅 메시지가 나갈 수 있도록 저희가 자동화를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한 가지 상품을 판매를 하는 게 아니라 여러 가지 상품을 단계별로 상품을 판매할 수가 있잖아요, 그런 퍼널 형식의 상품을 판매를 하시는 분들에게는 저희가 각 상품들 링크를 연결해서 상품 간의 전환율도 이제 보여드리는 서비스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최종적으로는 판매뿐만 아니라 수집한 고객 정보를 활용하여 수익까지 극대화하는 기능들을 좀 제공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오히려 내가 좀 비효율적인 일에 썼던 내 소중한 리소스들을 좀 더 내 콘텐츠를 더 발전시키고 내가 하고 싶은 길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데 좀 더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Q3. 래피드만의 비즈니스 노하우가 있나요?

팀이 일하는 방식이 빠른 실행하는 걸 엄청 중요하게 생각해서 이 래피트 서비스 처음 출시할 때도 이제 20일 걸렸거든요.
그 이후에도 최대한 뭔가 여러 가지 새로운 시도들을 많이 하면서 아니다 싶으면 잡고 테스트하고 시도해 보고 이런 것들을 많이 하는 그런 실행력이 일단 저희 이는 비결인 것 같아요.
또 고객들을 많이 만나려고 최대한 노력을 해요. 그래서 저희 잘 써주시거나 베타서비스 진행하는 분들에게 인터뷰 요청해서 다 만나서 말씀 나누고 어떤 불편함이 있는지 어떤 걸 원하시는지 이런 것들을 많이 찾으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Q4. 페이플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최초에 다른 PG사를 쓰고 있었는데 3개월 정도 운영을 하다가 PG사 계약 해지 통보를 받았어요 그때 당황하고 해결해 보려고 열심히 노력을 하다가 잘 안됐습니다.
그래서 PG사 중개를 해주는 다른 서비스를 쓰려고 했어요. 거기에는 페이플이 없어서 처음에는 후보에 없었다가 찾아보다 보니까 페이플이 스타트업을 위한 결제 서비스를 지향한다고 홈페이지에 설명이 나와 있더라고요.
홈페이지 카피 보고 그러면 우리가 하려는 서비스도 잘 이해해 주고 잘 도와주실 것 같다고 생각을 그때 했거든요. 사실 PG 중개사 쓰면 가입비도 안 내도 되고 이미 연동도 다 해놨으니까 옮기기 엄청 쉽잖아요.
그래도 홈페이지 랜딩 페이지에 그 카피 하나 보고 결정했고 도입하는 동안 잘 해주셔가지고 지금도 잘 쓰고 있는 것 같아요.

Q5. 페이플 서비스 활용법과 만족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구독 서비스 유료화와 저희가 메시지 발송해 드리는 서비스도 있는데 최초로 몇 건 무료 후 이후 유료 건에 대해 결제가 이루어지는 용도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페이플 허브는 진짜 잘 쓰고 있어요. 저희가 세금 걱정을 많이 했었거든요. 전에는 직접 계좌 이체해서 정산해 드리고 이번에 부가세 신고할 때도 제가 직접 다 뽑아서 이 사람은 200%니까 엑셀로 다 정리해서 이렇게 했었거든요. 이제 이번 연도부터 페이플 허브 쓰면서 이제 그런 거 안 해도 될 것 같아서 그때 너무 고통받았거든요. 그래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추가로 제가 개발자라서 느끼는 거지만 하나 가지고 이제 정기결제도 만들 수 있고 카드만 받았다가 나중에 결제하는 그런 시스템도 만들 수 있고 그런 게 좋다고 느꼈고요.
페이플 허브도 되게 쉽고 빠르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개발해야 쓸 수 있는 거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써보니까 개발 없이 어드민에서 바로 할 수 있더라고요.

Q6. 페이플을 추천하고 싶은 기업이 있나요?

스타트업에게 추천드립니다. 스타트업에서 만드는 서비스, 플랫폼을 만드시는 분들이라면 허브도 같이 쓸 수 있으니 그런 기업들에게 좋은 것 같습니다.